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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처,원,센터)장 김택중
전화 051-890-8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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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실 전화 051 - 890 - 8677
행정사무실 위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복지로 75, 701호 인문의학연구소 (개금동, 인제의대)
대표 이메일 medhumanities@hanmail.net
학부(과) 홈페이지 http://www.medicalhumanities.kr/

소개

한국은 근대 서양에서 유래한 의학과 더불어 동아시아의 전통 한의학이 현실 속에서 공존하고 있는 사회이며, 이러한 모습은 세계적으로도 특수한 상황이어서 전 세계 학자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 현재 건강과 생명에 관한 시민적 관심과 요구가 점증하고 있는 사회이며, 이에 따라 현실 사회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와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제대학교 인문의학연구소는 이렇듯 복잡다단한 한국적 현실을 기반으로 2007년 8월 1일에 설립된 신생 연구소로서 동서고금의 세계관이 만나고 충돌하고 화해하는 접점으로부터 ‘건강한 삶을 위한 인문학적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하였습니다. 아울러 한국적 전통과 현실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학문 및 실천의 장으로 이어가기 위한 ‘한국적 의료인문학’의 창출과 보편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인제대학교 인문의학연구소는 이러한 아젠다를 가지고 한국학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07 인문한국사업’에 지원하여 ‘HK 유망연구소’로 선정되었습니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인문한국사업 심사위원단의 심사평 및 평가 결과를 존중하고 향후 보다 발전적인 연구소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한국적 의료인문학’의 창출을 위한 토대 연구에 전력하고자 합니다.

연혁

2007. 08. 인제대학교 부설 인문의학연구소 설립.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강신익, 초대 연구소장 취임.
2007. 11. 한국학술진흥재단 주관 ‘2007인문한국사업’에 지원하여 ‘HK유망연구소’로 선정.
              상지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수 최종덕, 공동연구원 선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 석사과정 김택중, 연구원 선임.
2008. 01. 홍소연 박사, 전임연구원 선임.
2008. 02. 제1회 집중 세미나 개최.
              - 주제: 의학의 영원한 화두, 건강
              - 장소: 강원도 원주시 토지문화관
              - 한국의철학회(韓國醫哲學會)와 공동 주관
2008. 03. 호서대학교 인문·예술학부 연구교수 김시천, 공동연구원 선임.
              김문정 박사, 전임연구원 선임.
2008. 05. 제1차 콜로키엄 개최
              - 주제: 신경과학의 철학과 의학적 인간학
              - 장소: 인제대학교 인당관 7층 세미나실 (본관 701호)
              - 연자: 최종덕 (상지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수, 인문의학연구소 공동연구원)
2008. 06. 인문의학연구소가 엮은 <인문의학: 인문의 창으로 본 건강>을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출간.
2008. 07. 강신익, 최종덕, 김시천이 공동 편자로 엮은 ‘하이브리드 지식 시리즈’ 전4권을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에서 출간.
              - 1권: <철학으로 과학하라>. 최종덕, 김시천 공편.
              - 2권: <생명, 인간의 경계를 묻다>. 강신익, 김시천 공편.
              - 3권: <예술, 인문학과 통하다>. 조광제, 김시천 공편.
              - 4권: <문화, 세상을 콜라주하다>. 김시천 편.
2008. 07. 제2차 콜로키엄 개최
              - 주제: 중국과 인도의 의료시스템에 관한 연구 (Modern Health Systems, Indigenous Science and Equality: 
                                                                                                  Lessons from India and China)
              - 장소: 서울 고전아카데미
              - 연자: Devin K. Joshi (Assistant Professor, Josef Korbel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University of Denver)
              - 한국의철학회(韓國醫哲學會)와 공동 주관
2008. 09. 제3차 콜로키엄 개최
              - 주제 : 주자학의 사회, 정치적 성립배경
              - 장소 : 서울 고전아카데미
              - 연자 : 민병희(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HK연구원)
              - 한국의철학회(韓國醫哲學會)와 공동 주관 
2008. 09. 제2회 집중세미나 개최
              - 주제 : 삶 속의 고통, 고통 속의 삶
              - 장소 : 서울백병원 별관 인당관 9층 인당홀
              - 한국의철학회(韓國醫哲學會)와 공동 주관
2008. 11.  제4회 콜로키엄: 진화적 변화, 그리고 진보:이보디보의 관점 
2008. 12. <인문의학 2권: 고통! 사람과 세상을 만나다> 출간 
2009. 03. 제5회 콜로키움: 전문직 직업윤리 보편성과 의료전문직의 특수성 
2009. 03. 제6회 콜로키움: 한국의료현안의 이해  
2009. 03.  제7회 콜로키움: 행정가의 입장에서 바라본 Medical professionalism 
2009. 03. 제8회 콜로키움: 대중과 소통하는 의사 
              세미나 : 프쉬케와 소마 
2009. 04. 학술대회 : 몸의 생태학, 오늘의 한국에서 어떻게 볼 것인가? 
2009. 04. 학술대회 : 의(醫)와 생태 
2009. 04. 세미나 : 몸이라는 시공간의 진화 
2009. 05. 제9회 콜로키움 : 기(氣)철학에서 본 몸과 마음 
2009. 05. 세미나 : 조선시대 장부와 해부에 관한 담론 
2009. 09. 세미나 : 제신(帝身)에서 인체(人體)로 
2009. 10. 제10회 콜로키움: Integrating Humanities into Medical Education (H.M.Evans, UK) 
2009. 11. 학술대회 : 인문의학연구소-한국도교문화학회 공동학술대회 개최 
2009. 12. 제11회 콜로키움: 易緯의 太易虛無에 관하여 
2010. 01. 제12회 콜로키움: 우리에게 학문의 미래는 있는가? 
2010. 02. 제13회 콜로키움: 체화된 마음(Embodied Mind) 논의와 인문의학  
2010. 03. 제14회 콜로키움: 역사 속의 의사와 국가 
2010. 03. 제15회 콜로키움: 서양 근대 이후의 의사의 정체성 
2010. 03. 제16회 콜로키움: 일제하 의사계층의 성장과 정체성 형성 
2010. 03. 제17회 콜로키움: 한국 의료윤리의 역사적 고찰 
2010. 03. 제18회 콜로키움: 장기려, 전종휘, 이태석 
2010. 05. 제19회 콜로키움: 몸으로 하는 일, 살려고 하는 일: 제주해녀의 몸에 얽힌 담화들 
2010. 05. 세미나: “한국인의 생로병사, 남과 북의 과거와 현재” 
2010. 05. 학술대회: 한국인의 생로병사:과거·현재·미래 
2010. 10. 학술대회: 몸, 희노애락에 살다 
2010. 10. <인문의학 3권: 21세기 한국 사회와 몸의 생태학>출간 
2011.04 제20회 콜로키움 : 한국 고대 제의와 치유
2011.05 제21회 콜로키움 : 문학이 들려주는 환자와 의사 이야기    
2011.05 인문의학연구소-(재)민족의학연구원 공동학술대회 개최
2011.05 인문의학연구소-한국의철학회 공동학술대회 개최
2011.08 제22회 콜롬키움 : 맹자철학과 동양의학전통
2011.09 제23회 콜로키움 : 한국인의 문화적 특성
2011.09 제24회 콜로키움 : 고령화 시대의 인문학
2011.11 인문의학연구소 가을 전국 학술대회 개최

조직 및 구성도

주요업무

연구분야
 
의료인문학(Medical Humanities)은 인간의 생명, 건강, 질병 및 치유와 관련된 모든 총체적 현상으로서의 의(醫)를 다루는 인문학입니다. 그리고 의료인문학의 주제 영역으로서 오늘날 비교적 잘 확립돼 있는 세 가지 주요 분야로는 의철학(醫哲學), 의사학(醫史學), 생명의료윤리학이 있습니다. 인문의학연구소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산하에 의철학ㆍ의사학 연구부와 생명의료윤리 연구부를 설치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학문의 실천적 장을 확보하고자 의료사회문화 연구부를 추가 설치하였습니다. 이들 세 연구부는 해당 분야의 전공 영역을 고집함 없이 서로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한국적 의료인문학의 창출을 위한 토대를 쌓고자 다음과 같은 학제적 성격의 공동 연구를 진행해 나가려 합니다.

 유망연구소 3년간 한국의료인문학의 토대 개념 연구
    : 의(醫)의 대상으로서의 인간존재 조건 탐구 - 질병, 고통, 생명
     ‘한국의료인문학’의 토대를 다지기 위한 연구로, 의료인문학의 주요 탐구영역인 질병(건강-질병-치유), 고통, 생명(삶과 죽음)을 
     동서고금의 스펙트럼 속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밝히는 연구를 시행한다.

 1년차 주제 영역 : ‘질병’ (건강-질병-치유)
     건강/질병-치유의 진화
     고대 그리스 전통에서의 건강-질병-치유
     동아시아 전통 사회에서의 건강-질병-치유
     현대의학의 건강-질병-치유와 미래의학의 비전
     조선의학 전통에서 건강-질병-치유

 2년차 주제 영역 : ‘고통’
     고통: 내포/외연-초월의 인간학
     고대 그리스 전통에서의 고통과 초월
     유(儒)-불(佛)-도(道)의 고통개념 비교연구
     고통의 현상학 I : 통증의 과학과 경험
     고통의 현상학 II : 예술작품과 미디어에 나타난 고통의 모습

 3년차 주제 영역 : ‘생명’ (삶과 죽음)
     삶/죽음-살림의 현상학
     신적 생명과 인간적 생명 : 고대 그리스인의 삶과 죽음
     고대 동아시아 전통에서의 삶과 죽음
     조선의학 전통에서 삶과 죽음 : 성명론(性命論) 연구
     생명공학 시대의 삶과 죽음

 
주요사업
 
인제대학교 인문의학연구소는 한국학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07 인문한국사업’에 지원하면서 본래 동 대학의 ‘한국문화와 문화전략연구소’ 및 ‘통일학연구소’를 참여기관으로 하는 ‘연구단’을 구성하였으나, ‘유망연구소’에 선정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최초 사업 계획을 축소, 변경하였습니다. 따라서 인문의학연구소는 연구단의 애초 사업 목표였던 ‘한국의료인문학 연구 - 건강한 삶을 위한 인문학적 비전’을 이루기 위한 일종의 예비 작업으로, 본 연구소를 통해 우선 연구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 역점을 두는 것으로 사업 전반을 재조정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수정된 연구소의 주요 사업 목표는 크게 다음의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인문의학연구소를 통한 의료인문학 연구 기반 조성
     인문의학연구소가 발간하는 정기간행물 및 기타 출판사업을 통해 연구성과를 외부에
      소개함과 동시에 이를 통해 의료인문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

 관련 학계와의 소통 및 연구자 네트워킹, 자체 연구 역량 강화
     인문의학연구소는 관련 학계의 주요 학회와 더불어 다양한 주제의 학술대회를 공동 
      기획,개최하고 이를 통해 국내 관련 학회와 원활하게 소통, 교류함으로써 국내 의료
      인문학의 진흥에 일조한다.
     인문의학연구소 자체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집중
      세미나 및 자체 세미나를 통해 적극적인 노력을 한다.
     인제대학교 대학원 인문의학 협동과정을 통해 연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세대 
      양성 사업에도 적극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