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해…산·관·학·연 학술교류의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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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식 세명대 교수(보건안전공학과)와 김태구 인제대 교수(보건안전공학과)는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어업의 재해율은 1.49%, 사망만인율은 6.05%로 매우 높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철저한 재해방지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발생 형태별로 보면 미끄러 넘어짐(전도)과 끼임(협착)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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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해…산·관·학·연 학술교류의 장 열려 2022-12-05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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