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욱 교수, 제30회 대산문학상 「평론 부문」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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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44 작성일 2022-11-10
작성자 대외국제처 조회수 196


 


인제대학교 국제어문학부 한기욱 교수가 국내 최대의 종합문학상인 '30회 대산문학상' 평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산문화재단은 9일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개최된 수상자 기자간담회에서 시·소설·평론·번역의 4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으며, 평론 부문에서 인제대 국제어문학부 한기욱 교수의 평론집 <문학의 열린 길>이 선정됐다. 대산문학상은 번역·평론 부문에서도 시·소설과 동일한 상금과 대우를 하며 평론 부문은 희곡과 격년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평론 부문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기욱 교수의 평론집 <문학의 열린 길>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동시대 문학 공간과 문제적 문학에 대한 치열한 비평적 대화를 끈질기게 추구한 점"을 선정 이유로 들었다.

 

한기욱 교수는 기자간담회에서 독자 수 감소로 한국문학은 죽었다는 자조가 있지만, ‘한국문학은 생생하게 살아있다고 생각한다서구권보다 한국인은 시와 소설을 즐겨 읽고, 문학을 소중히 여기는 젊은 층도 두텁다고 했다.

 

또한 , 소설, 희곡은 창작의 영역으로 문학의 필수지만 번역과 평론도 없어서는 안 될 분야라며 평론은 좋은 작품을 알아보는 작업인데 대산문학상이 제 글의 미덕을 알아봐 준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산문학상은 1992년 재단 설립 이후 올해로 30년간 이어져 온 문학상이다.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오후 6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상금 5,000만 원과 함께 상패가 수여된다.

 

<30회 대산문학상 4개 부문 수상작 선정>

시 부문 : 가능주의자나희덕

소설 부문 : 작별하지 않는다한강

평론 부문 : 문학의 열린 길한기욱

번역 부문 : 불역 Cent ombres(백의 그림자)한국화·사미 랑제라에르(Samy Langeraert)共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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