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LINC+사업단 등 전국 31개 대학, 사회적경제산학협력학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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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162 작성일 2021-07-07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312


인제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김범근, 이하 LINC+)이 사회적경제대학협의회 회원 자격으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에 참가했다.


사회적경제 대학협의회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LINC+사업 참여 대학들이 산학협력의 지평을 사회적경제로 확장하기 위해 2년 전 결성됐다. 현재 본교를 포함해 전국 31개 대학이 참여중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회원 대학은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사회적경제조직의 경쟁력 강화 기여, 산학협력협동조합 설립 등 각 대학별로 수행해 온 사회적경제 활동을 배너로 전시했다. 지난 1월 개최한 제1회 전국대학 사회적경제 컨퍼런스 행사 영상도 행사기간 대형스크린으로 상영됐다.


한편 인제대 LINC+사업단은 1일 전남대에서 개최한 사전행사에 참석해 회원대학 간 상견례 및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또‘몬드라곤의 기적’저자인 김성오 이사장(한국협동조합창업경영지원센터)의 ‘세계협동조합의 역사와 성공적 운영 방안’에 대한 특강을 청취했다. 2일은 사회적경제산학협력 학회(이하 학회) 창립총회에 참석했으며 김재국 교수(전남대 LINC+사업단장)가 초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사회적경제산학협력학회는 산학협력이 추구해 온 경제적 이익과 함께 사회적 이익도 추구하기 위해 산학협력 전문 교수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연구단체다, 전통적인 자본주의 기업이 가진 경제 효율성의 원리와 사회적경제 조직에서 가장 발전된 형태로 나타나는 호혜의 원리가 양립할 수 있음을 실천적으로 증명해 나갈 계획이다. 호혜의 원칙에 기반을 둔 협동의 경제제도 촉진 및 확장, 이와 관련한 연구, 교육, 재창조를 위해 민, 관, 학 관계자들에게 문호를 개방한다는 뜻을 밝혔다.

 

학회 출범식에 이어 3개 대학이 산학협력 협동조합 사례를 발표했다. 가톨릭관동대가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교수들이 결성한 CKU콘텐츠협동조합>, 대구대는 <결혼이주여성들과 경상북도 관계자, 대학교수들이 결성한 글로벌레이디협동조합>, 마지막으로 전북대가 <지역 농민들과 교수들이 결성한 글로벌푸드컬쳐협동조합> 사례를 소개했다.


협의회 소속 31개 대학은 수도권에서 국민대, 중앙대, 한양대에리카, 산기대, 성균관대가, 충청권은 건국대 충주, 한남대, 한밭대, 호서대, 충남대, 한서대가 이름을 올렸다. 호남제주권은 전주대, 호남대, 전북대, 제주대, 전남대, 목포대가 활동 중이며, 대경강원권은 강릉원주대, 가톨릭관동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대, 한림대, 안동대, 영남대가 속해있다. 동남권은 경남대, 동명대, 동의대, 인제대, 창원대, 한국해양대학교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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