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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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낙환 이사장 인터뷰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지난 2월 28일 법인 이사회를 열고 인제학원의 제2대 이사장에 현, 백낙환 이사장을 재선임했다. 이로써 백낙환 이사장은 2005년 3월부터 4년간 인제대학교와 백병원의 최고경영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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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달 4월 - 인제대가 마련한 다양한 과학 교실
과학의 달인 4월, 22일(금) 본관 2층 대강당에서는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지닌 김해지역의 영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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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금관가야의 후손입니다”
2005년의 일본과 한국은 ‘가깝고도 먼나라’라는 말을 실감케 하는 해이다. 독도 영유권 문제로 감정이 고조되기도 하지만 ‘한일 양국 방문의 해’로 활발한 국제교류가 마련되는 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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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김해과학기술진흥센터 개소식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선정하고 김해시와 인제대학교가 운영하는 김해과학기술진흥센터가 지난 13일(수) 인제대 백인제기념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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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교장선생님! 공부하고 싶어요~”
"병원에 공부하러 갈래요~” 부산백병원에 마련된 어린이병원학교 학생들의 목소리다. 왁자지껄한 아이들의 목소리 속에서 환자의 모습은 조금도 묻어나지 않는데…. 보통 2~3년씩 투병생활을 하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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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식목일 행사 - 수목원 같은 인제대학교를 만들터…
아름다운 풍광, 목재자원, 풍부하고 맑은 물과 공기, 휴양 장소 제공 등 우리 숲이 가지는 가치는 얼마나 될까? 지난 6일 산림청은 우리나라 산림이 제공하는 공익 가치는 국내 총생산(GDP)의 8.2%에 달하는 58조 8천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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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이색 강의
아이스크림에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면, 대학 강의에는 골라듣는 재미가 있다. 전공분야 뿐 아니라 새롭고 관심있는 분야의 수업들로 가득한 학생들의 강의시간표, 과연 어떤 수업들일까? 대학가 이색 강의를 찾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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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가는 인제의대!
전공공부 하나만으로도 눈코 뜰새없이 바쁜 의대생들. 그런 그들이 5일간의 뜻깊은 체험을 하고 돌아왔다는데... 지난 1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1,2학년생 각 4명씩, 총 8명의 학생과 인솔교수 2명이 일본 큐슈 의대 교환학생으로 견학과 실습을 마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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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원 설립
재능이 뛰어난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타고난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능력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실시토록 하는 것이 영재교육의 목적인데 최근 영재교육에 정부와 교육계가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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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의 국제화와 인성교육
물리치료학과에 새로 부임한 박찬의 교수는 29년 간의 오랜 교직 생활을 바탕으로 물리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7년 동안 필리핀에서 교수와 선교사 활동을 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인제 양성에 힘쓰고자 한국에 돌아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