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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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문화 전도사 유은미 씨
지역의 축제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영화축제로 발전한 부산국제영화제(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PIFF)가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영화인들의 실험 정신으로 시작된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제 영화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전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문화의 축제로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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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전공연수, 교환학생 정보가 한자리에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는 해외 연수! 언제…, 어떤 곳으로…, 어떤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녀와야 할까? 해외 연수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줄 2005학년도 하반기 해외 연수 설명회가 국제 교류 홍보 주간을 맞아 오는 13일(목) 4시 인당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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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취업률 조사 ‘인제대 2위’
취업 잘 되는 대학, 인제대학교의 명성이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2005년 교육인적자원부 취업률 통계 조사를 통하여 다시 한번 검증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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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비유학생에 합격한 김수경 양
국비유학이란 국가발전 전략상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비인기 소외학문에 대한 지원 육성, 그리고 지역전문가 육성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국가에서 수업료 전액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국제교육진흥원을 통해 저소득층에게 유학기회를 부여하고 다양한 학문의 경험축척을 제공하기 때문에 국비유학생을 뽑는 시험 또한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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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백병원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키우는데 노력할 터
지난 20일(화) 백병원 재단의 창립자인 백인제 박사의 친손자이자, 인제대학교의 설립자인 백낙조 박사의 아들 백선우 교수가 특강을 위해 10년 만에 인제대학교를 찾았다. 9월 1일 학교법인 인제학원과 백병원의 법률 자문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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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사학진흥재단 평가 「질적부문」 7위로 평가받아
인제대학교 교육의 질적 우수성이 언론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 됐다. 조선일보는 사학진흥재단이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평가에서 인제대학교는 교육의 질적부문에서 입학정원 500명 이상인 전국의 117개 대학 중 7위로 평가됐다고 26일자 신문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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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의 선구자 보건행정학부 조현 교수
‘죽을 권리의 보장인가? 살 권리의 부정인가?’ 사회적 이슈인 안락사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오는 9월 22일 보건과학정보연구소 정기 포럼에서 열린다. ‘죽음’을 주제로 특별한 포럼을 개최하는 주인공은 바로, 한국 호스피스의 선두주자인 보건행정학부 조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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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언론정치학부)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에 올라
인제대 언론정치학부 이행 교수(정치외교)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Marquis Who's Who)’에 이름이 등재되어 화제다. 정치외교학 전공인 이행 교수는 정치, 인문 관련 분야에 이름에 등재되어 보다 큰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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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강원(一剛院) 개관식 열려
인제대학교(총장 성창모) 제2공학관 일강원(一剛院) 건물 개관식이 15일(목) 오후 3시 일강원 건물 앞에 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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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Best Teaching Award(최우수교육상)
제2회 Best Teaching Award(이하 BTA) 시상식이 오는 9월 15일 교수회의에서 열린다. 이번 시상식에서 임재영(이공학계열) 교수와 정상국(인문사회계열) 교수가 ‘올해의 BTA'를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