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지난 7월 16일(목) 인제대 언론정치학부 6명의 학생들 은 방학이 시작되기 전부터 준비해 온 대회를 위해 국 회로 향했다.

의생명공대, 2009 H1N1 대응관리전략 세미나 개최

하계방학이 시작 된지 한 달이 지나면서 방학을 어떻 게 보낼지 고민하며 저마다의 계획을 세웠던 학생들 은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인제대 총학생회‘전국환경사랑 제주도 투어 캠페인’ 출정식 거행

21세기 첨단의료 기술과 의료클러스터 핵심으로서 의료기관의 역할

인제대 백인제기념도서관에서 인턴쉽을 하고 있는 제임스씨를 만나다.

‘후손들에게 깨끗한 물과 푸른 자연을 물려주자’는 환경선언으로 시작된 인제대의 환경캠페인 ‘낙동강살 리기 환경정화운동’이 지난 27일(토) 100회를 맞았 다.

인제대학교의 교명은 ‘仁術로써 世上을 구제한다’ 는 백병원의 創立理念인 仁術濟世의 仁자와 濟자를 따 서‘인제의과대학’으로 정해졌으며, 창립자의 함자 인 백인제 박사의 인제(麟濟)와 음이 같아 학교명을 쓸 때마다 그분을 회상하기에도 좋을 것이라는 백병 원 중진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고루 임용하기위해 마련된 지역 인재추천제가 올해로 5년을 맞았다. 시행 첫해부터 합 격생을 배출한 인제대는 지난 5년간 경남지역의 합격 자 18명 중 10명을 배출해 경남지역 대학 중 가장 많 은 합격생을 배출한 대학으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인제대 이경호 총장님을 비롯해 백병원 교수님들의 방송 나들이가 돋보이는 한 달이었다. 제2의 심장으로 불리는 발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이우천 교수의 방송에서부터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우종민 교수가 전하는 행복하게 사는 법 등 유익한 의 학정보가 전파를 타 고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