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인도 KIIT대학과 학술교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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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11 작성일 2022-09-27
작성자 대외국제처 조회수 304


 


인제대학교 AI융합대학(SW중심대학사업단)과 일반대학원 디지털항노화헬스케어학과는 지난 26일 인도 KIIT(Kalinga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대학과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KIIT(Kalinga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대학은 인도 고등교육 평가기관인 ARIIA2021혁신역량과 자립재정 부문인도 최고 사립대학으로 선정한 만큼 미래 발전 가능성과 우수역량을 인정받은 학교다.

 

양교는 이미 상호 공동연구를 통해 SCI급 우수논문을 다수 발표했고 대학원생 연구 교류도 계속 이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공동연구, 교수·학생 상호교류, 해외인턴십 상호지원 등 학술교류와 국제 산학협력의 공동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민현 총장은 인도 KIIT대학과 미래 신산업 분야에 관한 상호 공동연구 및 인적교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교류 업무협약을 주관한 김희철 AI융합대학장은 인제대 AI융합대학과 일반대학원 디지털항노화헬스케어학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사업 및 교육부의 BK21사업 등 대형사업 2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정부 사업 취지에 딱 들어맞는 인도 KIIT대학과의 학술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글로벌 산업을 주도해나갈 초일류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희철 AI융합대학장의 인도 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 산업 관련 인터뷰 전문>

인도인의 탁월한 IT 능력 배경에는 인도 정부의 수학·과학 인재 주력 육성에 있다. 그 결과 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도출하고 있다. 인도는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의 20%를 차지해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의 소프트웨어 수출국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울러 다수의 수준 높은 교육기관들과 영어에 능통한 소프트웨어 전문가들 덕분에 인도 소프트웨어산업은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전체 미국인의 1%, 실리콘밸리 노동 인력의 6%에 불과한 인도계 출신들이 실리콘밸리를 지배하면서 글로벌 초우량기업의 CEO로 맹활약하고 있는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 월스트리트를 유대인이 이끄는 것처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 어도비, 트위터, 노키아, 마이크론 등 수많은 글로벌 빅테크기업에서 탁월한 경영자를 배출하는 등 IT 중심지 실리콘밸리를 인도인들이 이끄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면밀하게 관찰하고 적극적으로 벤치마킹 해야 한다

 

전 세계 초일류 인재가 집결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 과학자의 36%가 인도인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숙제를 주고 있으며, 동시에 우리도 풀어야 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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