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LINC+사업단 교과영역 캡스톤디자인 팀 ‘2019 마을-대학 공동체 협력사업 성과 공유회’ 우수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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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86 작성일 2020-01-29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1921

인제대학교 LINC+사업단 교과영역 캡스톤디자인 프로방스 팀이 지난 2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마을-대학 공동체 협력사업 성과 공유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공유회는 지역의 사회혁신과 상생발전을 위해 경남도와 5개 지역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한 ‘2019 마을-대학 공동체 협력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16개 활동 팀의 활동 결과 보고와 함께 우수 활동 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들은 지난 10월부터 3개월 동안 경남의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대학 주변 상권 및 구도심 활성화 방안, 도심 내 주민생활 불편 해소 방안, 지역 특산물 홍보, 마을 문화 콘텐츠 개발 및 축제 활성화 방안, 마을 관광자원 발굴 및 지도 제작 등의 과제를 수행했다.


인제대 멀티미디어학부, 공공인재학부, 사회복지학과, 신문방송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프로방스(지도교수:멀티미디어학부 최인규) 팀은 과제 수행지역을 김해 삼방동 일원으로 했다.


프로방스팀은 인제대와 삼방동 일원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 공청회에 참관하고 주민들을 만나면서 사업이 진행되면서 나타날 여러가지 갈등상황을 예측했다. 서로를 알고 이해하기 시작하면 갈등은 줄어들 것이라는 생각에 소통 채널을 확보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아이디어를 냈다.


레이저 커터와 3D프린터를 이용해 가족 이름이 들어간 재미있는 문패 만들기, 플리마켓 등 주민과 공동으로 할 수 있는 활동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지재생 뉴딜사업 주민-학생 간 소통 플랫폼으로 장기적으로 주민-학생-대학 간의 협의체를 마련하고 상생하며 서로 웃을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 생각이다.


나아가 대학과 마을 간의 ‘마음의 징검다리’를 놓아 문화적 컨텐츠를 공유하고 동아리 활동 공유를 통해 정서적 커뮤니티를 하는 아이디어를 냈다. 또한 대학과 마을 간의 ‘소통의 공원을 만들어 서로 간의 무관심을 허물고 세대 간 차이와 단절을 해소하는 모두의 놀이터를 구축하는 아이디어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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