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한국생명공학연구원-김해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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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69 작성일 2019-12-31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1713


인제대학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김해시가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3대 핵심 성장 산업인 의생명 바이오 헬스 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30일 김해시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민현 인제대 총장, 김장성 생명연 원장, 허성곤 시장이 참석해웰바이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 기획,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협력, 동남권 의생명·의료기기 산업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인제대학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김해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19년 선정된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을 기반으로 김해시의 미래 전략산업인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에 대한 제2의 도약을 추진한다는 전략 아래, 활발한 연구 협력을 도모함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스마트 인프라 구축, 산업 육성, 생태계 조성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웰바이오 플랫폼 구축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20206월 개최 예정인, 국제 의생명 과학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과학컨텐츠 기획과 노하우 전수, 국제심포지엄 개최 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전민현 총장은인제대학교는 전국 최초로 의생명 단과대학을 신설하였으며, 의학과 의생명 분야에서 40년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교육과 학문적 성과가 주를 이루었다. 특허와 기술이전, 사업화 분야의 성과는 이제부터 시작이며 강소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대학이 앞으로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다. 첨단 바이오 분야를 강화하고 연구 지원을 통한 우수 기술 발굴, 기술사업화와 기업성장 등 적극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은 “35년 역사를 가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우리나라 대표 바이오 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 국가 바이오 연구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 분야의 우수한 기술사업화 노하우, 연구개발 역량, 중소기업지원 역량과 노하우를 인제대학교와 김해시에 적극 공유하고 협력하여 바이오기술 기반의 신산업 창출을 통한 경제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성곤 시장은 김해의생명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의생명·의료기기산업을 집중 육성해 온 인프라에 생명연의 의생명 분야 기술 융합을 통해 의생명기업 유치와 육성은 물론 지역 인재 양성과 유출 방지로 일자리 선순환 구조 확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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