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학식으로 웰컴키트 준비한 인제대!

게시글 보기 - 번호, 작성자, 연락처, 분류, 신청일, 처리현황 항목으로 구성된 표
번호 2785 작성일 2024-03-14
작성자 경영전략실 조회수 1251


 

지난해 대학교 학식의 새 지평을 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인제대학교가 올해도 변함없이 신입생 환영과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대담하고 특별한 메뉴로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인제대학교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14일 목요일 정오에 교내 ‘다인’ 식당에서 신입생과 편입생 300명(선착순 온라인 신청) 대상으로 '랍스터 & 돈마호크' 특식을 제공했다.


이번 특식은 랍스터 치즈구이와 돈마호크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하여, 상하이 파스타, 양송이수프, 청포도 에이드, 만다린 샐러드, 웰컴 캔디, 그리고 미니케이크까지 포함됐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학생들에게 높은 가성비와 고품질의 식사를 제공해 학생들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인제대학교의 지속적인 헌신과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CJ프레시웨이도 이번 학식 이벤트를 특별히 빛내기 위해, 작년처럼 자사의 전문 셰프들을 직접 현장에 파견했다. 이들은 고품질의 재료와 전문적인 요리 기술을 결합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식사 경험을 선사했다.


배성윤 학생복지처장 겸 식당직영사업단장은 “이번 특식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의 소중한 추억과 함께, 학생 복지와 성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우리 대학의 의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전민현 총장도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행복한 대학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인제대학교는 학생 중심의 대학 문화 조성과 학생들의 복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실행하면서 진정한 학생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학식 이벤트에는 인제대학교 전민현 총장과 김해대학교 편금식 총장, 가야대학교 김수한 학생지원처장, 김해시 박성연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김해시와 지역 3개 대학의 주요 보직자들과 총학생회 회장단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해 올시티캠퍼스 구축 협력과 글로컬 대학 사업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도 함께 치렀다.


인제대학교는 올해 김해에 허브캠퍼스를 개소하는 등 도시의 모든 공간을 교육과 산업생태계 혁신 공간으로 활용하는 올시티캠퍼스 실현을 통해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음글
인제대 · 가야대 · 김해대 교양 교육과정 교류 협약 체결
이전글
인제대, 대학 특화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