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만남의 광장] 스포츠로 인제대 위상 높이는 학생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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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66 작성일 2022-11-29
작성자 대외국제처 조회수 346


 

이번 총장 만남의 광장은 학업과 운동 훈련을 병행하고 있는 인제대 학생선수들과 인당관 11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나노융합공학과 이용구 학생, 스포츠헬스케어학과 박근서, 강태현 학생, 인문문화융합학부 박동완, 김병희 학생, 공공인재학부 장하나 학생, 물리치료학과 박성재 학생, 작업치료학과 박현응 학생과 전민현 총장, 이성범 경영전략실장(전자IT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이 함께 했다.

 

학생들은 먼저 글로벌스포츠융합전공을 통해 운동시간이 보장되니 시합성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학습도 충분히 병행 가능한 부분이 좋다고 했다. 특히 타 대학보다 감독님들이 선수들을 위해 많이 힘써주고 지원을 많이 해줘서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체육부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전민현 총장은 각종 시합에서 좋은 결과로 인제대를 널리 알리고 있는 학생선수들을 격려했고 부상 당하지 않고 학업에도 전념할 것을 당부했다.

 

학생들은 학교와 감독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선수 활동의 불편한 점에 대해 가감없는 의견을 개진했다.

 

1. 학생선수가 늘어남에 따라 웨이트 트레이닝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전민현 총장은 학생선수 뿐만 아니라 기존 재학생들이 건강을 관리하며 학업 할 수 있도록 웨이트 트레이닝 시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예산과 공간 확보를 위해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꼭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2. 축구장 보수도 언급했다. 이성범 경영전략실장은 “2017년에 최신형으로 리모델링 했고 인조잔디의 경우 온도 변화로 신축이 자주 발생해 매년 하자보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10월에 하자가 다시 발생해 즉시 리모델링 담당자와 학교 관계자가 현장 회의를 거쳤고 곧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답했다.

 

3. 기숙사 이용에 대한 애로사항도 있었다. 기숙사 운영에 따라 학기와 방학 중에 기숙사를 옮겨 다녀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훈련에 따른 빨래 양으로 일반 학생들과 마찰이 생기는 등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체육부 담당자는 생활관과 협의해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4. “국민체육진흥기금에서 매년 하반기에 시행하는 두드림 사업으로 학생선수의 학업 결손을 방지하고 학업에 적응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며 학생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신입생이 입학하는 상반기에도 유사한 프로그램의 운영을 희망했다. 전민현 총장은 대학교육혁신처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원 가능한지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전민현 총장은 학생들이 겪는 고충에 안타까워하며 학생선수들이 운동 뿐만 아니라 학업도 잘 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 특히 진로 변경이나 다른 분야에 관심이 생겼을 때 학교에서 충분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부상없이 운동과 학업 모두 열심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 총장 만남의 광장20233월 예정이며 http://meet.inje.ac.kr에서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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