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만남의 광장] ESG 기반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과 열띤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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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10 작성일 2022-09-26
작성자 대외국제처 조회수 371


 


이번 총장 만남의 광장은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할 수 있도록 늘빛관 1층 늘빛라운지에서 진행됐다. 전민현 총장과 이성범 경영전략실장(전자IT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 임상병리학과 서원정, 보건안전공학과 윤수빈, 김다윤, 작업치료학과 김아영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먼저 지난 8월 재활·보건·복지 공동교육 네트워크 협약대학 8개 대학 학생들과 함께한 ESG 기반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본 비교과 프로그램은 지난 513일 재활·보건·복지 분야에 강점을 가진 전국 9개 대학과 손잡고 구축된 재활·보건·복지 공동교육 네트워크주관으로 하계 방학기간 동안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와 기후 위기 등의 영향으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는 ‘ESG 경영이 강조됨에 따라 이에 발맞춰 대학도 ESG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학생들은 “8개 대학 32명 학생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프로젝트를 이해해가는 과정이 굉장히 보람찼다특히 강의 개념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토론했던 시간이 지식적인 측면에서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대학생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며 너무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다윤 학생이 포함된 여수는 우리가 접수하조팀은 안전한 우리 지역 초록불 횡다니프로젝트로 이번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신호등이 없는 건널목을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신호가 없는 건널목 및 야간 무단횡단 등 사전에 사고 방지를 유도하고, 스마트폰과 차량 양방향 연동으로 교통약자뿐 아니라 운전자나 보행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밖에도 휠체어를 이용한 장애인의 편의에만 초점을 둔 호텔이 아닌 청각 장애인과 시각 장애인이 장애물 없이 호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호텔, 교통약자 맞춤형 관광테마 상품 개발, 장애인을 위한 렌터카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배리어 프리 개념에 좀 더 가까워졌고 평소에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시선을 많이 경험했다우리만 참여한 것이 너무 아쉬웠다. 모든 인제대 학생들이 다채로운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할 기회가 마련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성범 실장은 우리 대학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게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전민현 총장은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감탄하며 특허 신청과 창업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경험·탐구 중심의 교육이 학생의 흥미와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도 경험기반 교육과정인 IU-EXCEL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니 학생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성범 실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하나의 전공만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서 시대에 맞게 유연한 사고를 하고 융합 전공을 통해서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도 다양하고 깊이 있게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음 총장 만남의 광장202211월 예정이며 http://meet.inje.ac.kr에서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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