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청소년 인문학 읽기 전국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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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80 작성일 2022-08-08
작성자 대외국제처 조회수 857


 


국내 최대 규모의 비경쟁 독서토론대회인 12회 청소년 인문학 읽기 전국대회가 지난 4일 이틀간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 일원에서 열렸다.

 

김해시와 책읽는사화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인제대 백인제기념도서관이 주관한 12회 청소년 인문학 읽기 전국대회는 지난 2009, 전국 최초로 순위 매김과 시상 없는 비경쟁 방식으로 10년간 지속하며 비경쟁 독서 토론대회의 시초로 자리매김했다. 코로나로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했고 올해 재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대전,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 독서동아리 32개 팀 학생들과 교사, 저자 등 총 18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코로나 이후 우리 사회에 만연한 단절과 상실, 소외와 차별을 성찰할 수 있는 옆을 돌아보다를 주제로 천개의 파랑(천선란)’, ‘이름이 법이 될 때(정혜진)’, ‘우리 몸이 세계라면(김승섭)’, ‘뭐든 다 배달합니다(김하영)’ 4권의 도서를 통해 이틀간 열띤 토론을 하며 지혜를 모았다.

 

참가한 고교생들은 12일간 네 명의 저자와 함께 북 콘서트(저자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질문하는 독자’, ‘토론하는 독자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도 있는 토론과 질문을 통해 폭넓고 깊은 인문학적 사고와 의견을 나눴다.

 

청소년 인문학 읽기 전국대회는 청소년들이 우리의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것,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것, 세상을 넓게 보면서도 작은 것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것에 의미를 두며 대회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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