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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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사학진흥재단 평가 「질적부문」 7위로 평가받아
인제대학교 교육의 질적 우수성이 언론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 됐다. 조선일보는 사학진흥재단이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평가에서 인제대학교는 교육의 질적부문에서 입학정원 500명 이상인 전국의 117개 대학 중 7위로 평가됐다고 26일자 신문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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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의 선구자 보건행정학부 조현 교수
‘죽을 권리의 보장인가? 살 권리의 부정인가?’ 사회적 이슈인 안락사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오는 9월 22일 보건과학정보연구소 정기 포럼에서 열린다. ‘죽음’을 주제로 특별한 포럼을 개최하는 주인공은 바로, 한국 호스피스의 선두주자인 보건행정학부 조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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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언론정치학부)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에 올라
인제대 언론정치학부 이행 교수(정치외교)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Marquis Who's Who)’에 이름이 등재되어 화제다. 정치외교학 전공인 이행 교수는 정치, 인문 관련 분야에 이름에 등재되어 보다 큰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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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강원(一剛院) 개관식 열려
인제대학교(총장 성창모) 제2공학관 일강원(一剛院) 건물 개관식이 15일(목) 오후 3시 일강원 건물 앞에 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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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Best Teaching Award(최우수교육상)
제2회 Best Teaching Award(이하 BTA) 시상식이 오는 9월 15일 교수회의에서 열린다. 이번 시상식에서 임재영(이공학계열) 교수와 정상국(인문사회계열) 교수가 ‘올해의 BTA'를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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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인제대, 어디 한번 살펴볼까?
9월 1일(목) 개강을 맞은 인제대가 활기를 띤다. 교정에 들어서자 ‘벌써 이렇게 다 지었나?’ 싶은 제2공학관 건물이 눈에 들어오고, 곳곳에 틀린 그림을 찾듯 새롭게 단장한 시설들을 찾아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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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의 확산과 동반 성장의 특성화 전략이 성공한 동제대학
중국 상해에 위치한 동제대학은 1907년 독일인 의사가 건립한 독문의학당을 근간으로 설립된 대학으로, 현재 5개의 부속병원을 가지고 있으며,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을 모체로 대학이 발전했다는 점이 우리 대학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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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생활 5개월, 반환점을 돈 나의 영국생활
‘영국에서 온 편지’는 영국 ‘코리아 위클리’ 신문사에서 인턴 생활을 하고 있는 이석호, 김종하(언론정치 4) 학생들이 영국의 문화,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는 것들, 어학 연수에 관한 노하우 등 자신들의 경험을 인제대 학우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보내 온 ‘영국 연수 기획’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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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이런 사람들을 원한다
인제대 누리사업단의 학생들에게 인턴 기회를 흔쾌히 내어주신 EGP 김태현 사장은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한지 15년 되는 베테랑 기업가다. 한국에서 잘 알려진 코리아 홈쇼핑의 의류 관련 사업을 함께 진행했으며, 지금은 독자적으로 의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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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구중심대학의 선두주자 ‘남경대학’
“오늘은 당신이 남경대학을 자랑스러워 하지만, 내일은 남경대학이 당신을 자랑스러워 할 것입니다” 남경대학 정문을 지나면 100년 전통의 남경대학을 오늘날 중국의 명문 대학으로 올려놓은 유명한 교훈과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