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의학사대회 인제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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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315 작성일 2018-08-09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123

‘제6회 한중의학사대회’가 인제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7일(화), 8일(수) 양일 간 열렸다.


대한의사학회와 중국과학기술사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제대 인문의학연구소, 전북대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 연세대 의학사연구소, 중국 북경대 의학인문연구원이 공동 주관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한중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의사학을 연구하는 교수 및 연구자 27명이 참가하여 모두 26편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7일에는 대한의사학회장인 전북대 신동원 교수와 북경대 의학인문연구원장인 장다칭 교수가 각각 ‘『동의보감』과 허준이 종합한 위대한 동아시아 의학 전통’, ‘과학, 기술, 의학의 현대사: 문제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하였다, 이어 인제대 김택중 교수의 ‘선각자 백인제와 백병원’, 산시사범대 위겅저 교수의 ‘외래 질병 매독이 중국 유곽 문화에 끼친 영향’ 등 4편의 주제발표와 3편의 자유발표가 있었다.


8일에는 대전대 오재근 교수의 ‘조선 말기에 등장한 새로운 전통 의학 이론’, 난징대 민판시앙 교수의 ‘중국의 의료사회문화사 연구 경향’, 인제대 조정은 교수의 ‘근대 상하이 공공조계 도시위생과 천연두 예방접종’, 북경대 탕웬페이 교수의 ‘근대 중국의 서구 산과 마취술 보급(1890-1949)’ 등 모두 17편의 자유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대회를 주관한 인제대 김택중 인문의학연구소장은 “한중의학사대회는 고대, 근대, 현대의 한국과 중국 의학사를 아우를 뿐 아니라 한국과 중국의 중견, 청년 연구자들이 참가하는 역동적인 학술대회”라며 “아시아를 선도하는 한국과 중국이 세계 의학사 연구 진흥에 이바지할 수 있는 중요한 학술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 제7회 대회는 중국 여러 왕조의 수도였던 역사도시 시안(西安)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글/사진/편집-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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