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인문학읽기전국대회 인제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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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314 작성일 2018-08-06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343

지난 2일(목)부터 4일(토)까지 캠퍼스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청소년인문학읽기전국대회'가 전국 고교 독서동아리 44개 팀 및 저자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 인천,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고교생)들은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 모든 빛깔들의 밤(김인숙) ▲ 아주 친밀한 폭력(정희진) ▲ 말이 칼이 될 때(홍성수) ▲ 모든 진화는 공진화다(박재용) 총 4권의 주제 도서를 가지고 열띤 인문학 토론을 펼쳤다.



참가한 고교생들은 네 명의 저자와 ‘질문하는 독자’, ‘토론하는 독자’, ‘저자와의 대화’, ‘저자가 말한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고 깊은 인문학적 사고와 의견을 나누고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가졌다.



올해 10회 대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새롭게 선보인 힐링 공연 ‘1st 함께 말하자(사연소개)’를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에피소드를 함께 나눈 후 ‘2nd 함께 즐기자(버스킹 파티)’에서는 인디밴드인 ‘가능동밴드’가 즐거운 버스킹 파티를 벌여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3rd 함께 노래하자 (즉석합창)’ 순서에서는 세 그룹으로 나뉜 참가자들이 3개의 화음을 쌓으면서 하모니를 이루어 노래를 함께 부르며 ‘공존’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글/사진/편집-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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