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일산백병원-㈜와이브레인 뇌파기반 정신질환 진단기술 공동개발 및 사업화 계약 체결

게시글 보기 - 번호, 작성자, 연락처, 분류, 신청일, 처리현황 항목으로 구성된 표
번호 4307 작성일 2018-07-06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567

조현병, 치매, 우울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ADHD 등 다양한 정신질환을 뇌파로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사업화될 전망이다.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일산백병원은 (주)와이브레인과 ‘뇌파기반 정신질환 진단기술 공동개발 및 사업화 계약 체결식’을 지난 3일(화) 일산백병원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 산학협력단 홍승철 단장,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환 교수,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환 교수는 대한 뇌파신경생리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해 정신과적 질환 응용기술의 선도자로 진단 관련 다양한 특허 기술을 발명하고 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이 교수가 개발한 기술 중 ‘뇌파 분석을 이용한 치매 진단 기술’, ‘N100 진폭경사를 이용한 정신 건강 진단 기술’을 ㈜와이브레인으로 이전했다.

㈜와이브레인은 인제대에 7천만 원의 기술이전료를 지급하고, 향후 공동 연구로 해당 기술의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홍승철 산학협력단장은 “성공잠재력이 탁월한 ㈜와이브레인과 협업하는 것을 상당히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로 의료·의공학의 발전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도 “우리 기업은 앞으로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정신질환의 새로운 진단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전국 5개 병원이 있는 인제대와 성공적인 산학협력을 펼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자”고 전했다.

㈜와이브레인은 의료기기 스타트업 기업으로 정신질환 전반에 적용되는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2018년 주간동아 주최 ‘2018년 한국브랜드 만족지수’ 1위에 올랐다.


글/편집-대외협력실
이전글
자유학기제사업단,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운영
다음글
조정부, 2018 아시아컵Ⅱ 조정선수권 대회 은메달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