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식장애정신건강연구소 ‘섭식장애 치료방법의 진화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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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326 작성일 2018-09-10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196

인제대학교 섭식장애정신건강연구소는 8일(토) 서울백병원 강당에서 ‘섭식장애 치료방법의 진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변화하는 섭식장애 치료방법을 주제로 호주와 중국의 섭식장애 치료 선도기관의 책임자들을 초청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심포지엄 전반부에는 호주국립중앙섭식장애연구 및 임상 센터인 InsideOut Institute 의 Director 인 Sarah Maguire 박사가 ‘21세기 폭식장애 치료’를 주제로 새롭게 정신질환에 포함된 폭식장애의 특성과 치료방법을 강의했다. 중국 Chinese Medical Association 산하 중국섭식장애위원회 회장이자 중국 유일의 섭식장애전문 의료기관인 Shanghai Eating Disorders Center의 Director인 Shanghai Jiao Tong 대학의 Jue Chen 박사는 ‘신경성식욕부진증의 가족치료’를 강의했다.

이후 섭식장애정신건강연구소장 김율리 교수가 ‘중독적 섭식병리에 개입하는 인지행동치료’에 대해 강의했으며, 모즐리회복센터의 오승민 임상심리사가 치료사례를 공유하여 새로운 치료기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섭식장애정신건강연구소장 김율리 교수는 “가까운 국가들의 섭식장애 치료현황을 통해 국내 치료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최근의 연구결과가 적용된 구체적인 치료기법을 배움으로써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심포지엄이었길 바란다." 고 전했다.

인제대학교에는 국내 유일의 섭식장애연구기관인 섭식장애정신건강연구소와 아시아의 독보적 섭식장애 치료기관인 서울백병원 섭식장애클리닉 및 지역사회기반의 섭식장애 재활회복기관인 모즐리회복센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으며, 연구진과 치료진은 섭식장애의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의 회복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글/편집-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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